한참 꽃이 피었을때 오데뜨를 데리고 외출 했습니다.
안경 케이스에도 쏙 들어 갑니다.
깨알만한 꽃이 귀여워서 오데뜨를 철푸덕 앉혀 놓고 찍어봤습니다.
머리 위 꽃은 떨어져 있던 것을 주웠습니다.
꽃의 뒷면은 꽃잎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반대로 얹어 놓으니 이쁘네요.
무성한 철쭉 앞에서.
박태기 나무 앞에서 찰칵!
겹벚꽃과 오데뜨.
작업이 많아서 인형들과 함께할 시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오데뜨와 함께한 오랜만의 외출이 즐거워서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스완돌의 사랑스러운 인형들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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